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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가장 맛있는 치즈를 구하려면... 식도락

Quality Cheese 를 찾으면 됩니다. 

토론토 북쪽의 유명한 쇼핑몰인 Vaughan Mall 근처라서 쇼핑하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들르면 좋습니다. 

주소: 111 Jevlan Drive, Vaughan. 
홈피: http://www.qualitycheese.com/
개장시간: 월-금,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후 4시까지; 일요일, 휴점.

직접 운영하는 목장에서 우유를 가져와서 생산한 치즈를 살 수 있습니다. 
자기네 상표로도 팔지만, 여러 고급 상점에 그쪽 상표를 붙여서 납품하는 등 품질이 우수합니다.
치즈 말고도 이태리에서 수입한 각종 파스타면, 피클, 소스, 고기류 (Prosuito), 피자 반죽, 과자, 커피 등등 구경하고 살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가면 늘 파스타면과 소스, 피자 반죽, 신선한 ricotta cheese, buffalo mozzarella, Brie 를 사 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이것저것 담아도 50불을 넘지 않네요. 

가면 카운터에서(전형적인 이태리계 아주머니 모습) 무슨 치즈인지, 어떻게 먹는 지 물어보세요. 그러면 하나 먹어보라고 잘라 줍니다. 이게 제법 넉넉해서 이것만 받아서 먹어도 배가 부를 수 있습니다. 


돌아오면서 근처의 LCBO를 들러서 이태리 와인을 한 병 사서 저녁에 즐겨 보세요.  

kiwi walk 식도락



뉴질랜드산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뉴질랜드 상징인 키위새를 레이블로 한 게 눈에 띄어서 골랐다. 뉴질랜드 와인에 대해 좋은 기억이 있는데다 쇼비뇽 블랑을 가지고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었다니 어떤 맛일까 호기심이 생긴다.
마개를 따자마자 퍼져나오는 향이 인상적이다.
뭐랄까 이국 과일 향인데 레이블 뒷면의 설명으로는 구아바와 thyme으로 표현할 수 있나? 둘 다 낯선 향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쇼비뇽 블랑에서 기대밖의 향기를 접한 탓에 놀라움이 가시지 않는다.
맛은 상큼하면서 신맛이 강하지 않은 드라이한 와인 쪽으로 맘에 든다.
앞으로도 뉴질랜드 와인을 좀 더 시도해 보련다.




가을 토론토에서 Apple picking 낯선 장소/시간/사람

토론토에 머문 지도 벌써 8개월째 접어든다. 

그동안 다닌 곳이 제법 되는데, 게으름 탓에 미루고 있다가 하나씩 정리를 해 볼까 한다.

우선, 지난 주말에 다녀온 사과 따기 농장부터. 

토론토에서 가족들과 주말에 가기 좋은 곳이 과수원과 농장이다.
봄에는 딸기 따기, 가을에는 사과와 호박 따기를 많이들 한다. 

우리는 Applewood farm winery 로 사과를 따러 갔다. 

주소: 12442 McCowan Rd. Stouffville, ON
전화: (905) 642 - 4720

토론토에서 401-404를 타고 북쪽으로 불과 30분이면 도착하는데, 시골 분위기가 물씬 난다. 

입장료: 인당 5불을 내고 비닐봉지를 받아 들어간다. 비닐봉지에는 딴 사과를 담게 되는데, 작은 봉지는 나중에 10불, 큰 봉지는 20불을 나올 때 지불하면 된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트랙터의 뒤에 타고 5분 정도 가면 사과나무들이 펼쳐져 있는 과수원에 도착하는데, 
품종 별로 늘어서 있다. 
처음에 기대했던 Honey Crisp와 Red Delicious 는 이미 다 따가서 없고, Cotiland 를 주로 따 왔다. 
Labour day를 전후로 9월 첫째주나 둘째주에는 가야 원하는 사과를 딸 수 있겠다. 

그래도 몇 개씩 딴 사과를 담다보면 봉지가 제법 찬다. 다시 입구쪽으로 돌아오면 이번엔 호박밭과 산딸기밭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바가지에 물을 담아서 밭에서 딴 산딸기를 씻어 먹는 맛이 즐겁다. 
그 옆으로는 Corn maze도 있고, 작은 사과밭이 또 있어서, 여기서는 Spencer 사과를 더 딸 수 있었다. 

이 밖에도 건초더미를 쌓아 둔 곳에서 애들을 풀어놓고 놀기도 좋고 
출출하면 감자 튀김을 사서 나눠 먹어도 좋다. 

다음에 갈 때 준비물:
1) 작은 카트 - 사과를 봉지에 가득 담고 나면 제법 무겁다.
2) 작은 바가지 - 물 담아서 씻어 먹을 때 이용

9월 1-2째주, 오전 10-11시에 가야 북적대는 인파를 피하고 원하는 사과도 실컷 따겠다. 

참고로 Honey Crisp가 제일 맛있고 비싼 품종.

나오기 전에는 사과로 만든 와인도 한 병 사왔다. 시음 결과는 다음에 ...


지인이 또 추천해준 장소는 Whittamore's farm.
주소: 8100 Steeles Ave E
마크험에 위치한 농장으로 사과는 없지만, 딸기와 다른 과일, 감자, 채소, 호박을 딸 수 있고, 여러 놀거리들이 기다리고 있다. 

참고) 총 비용: 입장료 20불 + 사과 10불 + 감자튀김 5불 + 와인 14불 + 기름값 (30km) = 55CAD?? 


한국 음식을 영어로 설명할 때... 식도락

외국인과 대화할 때 가장 부담 없고 흥미로운 주제는 역시 먹는 거다. 특히 한국음식이 건강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서 관심들이 많은데, 이걸 설명하려면 금방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다. 

몇 가지 현장에서 배우고 있는 것들을 적어보자면, ...

된장 : bean paste
매운탕: spicy fish stew
감자탕: pork bone soup

매실: Japanese apricot
... 장아찌: pickled ...

앞으로도 계속 기록해야지...^^

윈도우 포맷 후 iTunes 설정 IT/mobile life

노트북을 재설치한 뒤 iTunes을 셋업하다보니 안 되는게 많다. 

시간과 노력을 아끼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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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포맷 후 아이튠즈 및 아이폰 셋팅 (원문 http://footoo.com/316)

이렇게 PC가 바뀌거나 포맷을 할 경우에 주의할 점이 있는데..
iTunes Media 폴더와 MP3가 있는 보관함 폴더를 백업해주고 윈도우 설치후  똑같은 경로에 풀어주면 된다
hdd:\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l\My Documents\My Music\iTunes
아이튠즈 미디어 폴더의 경우 각종 설정 정보와 보관함의 위치, 어플리케이션 파일등이 백업되어 있다
일단 위 경로의 경우 설치전과 후가 달라도 상관이 없을 듯 하고...
MP3가 들어있는 보관함의 경우(위 폴더에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다)
미디어 폴더에 있는 iTunes Music Library.xml 에 관련 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에
포맷 이전과 똑같은 경로에 넣어주면 별다른 설정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
보관함의 경로가 바뀌었을 경우에는 SHIFT를 누르며 아이튠즈를 실행시키면 경로 변경 가능
아이튠즈에서 다시 컴퓨터 인증 해주고, 이전 아이디로 로그인해주면 싱크가 잘 된다~
아이폰에 있는 각종 미디어 파일들은 한 번 날아갈거라 생각했지만 다른 설정의 변경이 없으니 그대로 사용 가능
달리 걱정했던 문제로는 일정은 구글 캘린더와 싱크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연락처의 경우 아웃룩으로 관리해서 좀 걱정했는데..
아웃룩의 경우 싱크를 실행하니 병합 or 대치를 물어봐서 병합을 실행하니 간단히 해결.
(아이폰 -> 아웃룩으로 주소록 이동)
아웃룩의 사용자 정보가 이전과 달라졌기 때문에 물어본 것 같다
스크린샷 없이 쓸려니 내가 썼지만 무슨 말이지 알아보기 어렵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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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내 음악 폴더 아래 있는 iTunes 폴더와 mp3 있는 보관함 폴더만 백업하고 똑같이 옮겨주고
컴퓨터 해제, 인증, 계정 로그인만 잘 해주면 문제 없음!
아웃룩 싱크할 때 질문이 나오면 병합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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